예안이아빠 2005. 10. 30. 18:01

사과나무는?

아빠~ 이거 사과, 사과..



사과나무에 외식하러 갔습니다.

식당 이름이지요. 주변으로 모두 사과를 심어놓은 과수원입니다.

현빈이와 예안이..


주위로 조그마한 조각공원을 꾸며놓았습니다.

덤블링 놀이터가 있어서 얘들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가을 분위기도 한 껏 느껴보고..

낙옆이 지는 가을의 쓸쓸함에 대하여..

아빠~ 저 아줌마 춥겠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