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카테고리/2012년
마다가스카3
예안이아빠
2012. 6. 6. 17:12
나라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 덕분에 오늘 또 하루를 쉬는 군요.^^
마다가스카3 입니다. 원래는 프로메테우스를 보려고 했는데, 19금이라서...
영화 보고나서 성안길 로데오 거리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로데오 스트리트 빌딩 안 입니다.
새가 되어 훨훨~
발 뒤꿈치가 살짝 들린...
김여사도 어슬픈 날개짓...
수안이가 졸라서 부엉이 목걸이 하나 샀어요.
원 아이 잭~!
비가 올 것 같은데, 일단 새차 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