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이아빠 2004. 10. 28. 21:33

용추계곡에 놀러갔습니다.

산꼭대기까지 차로 달려올라가려고 헀지만,

공사중이라 길이 도중에 막혀 있었어요.

아쉽지만 폭포만 구경하고 돌아왔답니다.

예안이 외할아버지입니다.


폭포 앞에서 가족사진 한 컷~


예안이 이모도 같이 갔었어요.

예안이 이모 예쁘지요?


단풍으로 물든 계곡입니다.


웃는 사람이 미인~


아빠! 나도 독사진!!!


엄마랑 아이들이랑 함께~


예안이 외할머니와 이모..


다시 분위기 잡고...


돌탑도 한 번 쌓아보고...


수안이도 한 껏 가을 분위기를 즐깁니다.



가을여자


가을여자2

자... 웃으면 복이와요~

예안이 아빠와 엄마

할머니~ 우리 손잡고 가요...

내려오는 길에 큰 물레방아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