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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5)

예안이아빠 2013. 3. 6. 23:49

파묵칼레에서 묵었던 HALICI 호텔 앞에서...

 

 

아빠~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히에라폴리스"라고 불리는 유적지 입니다.

 

 

석회수 온천이 대지를 타고 흐릅니다.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자주 찾았다고 하네요.

 

 

족욕 체험이 가능합니다.

 

 

따뜻한 물 때문에 피어오르는 수증기...

 

 

휴대폰 광고...가 아닌 셀카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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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묵칼레에서 버스로 에페수스로 이동

 

 

오오미~ 한정식!!

 

 

식당 앞에 재밌는 이정표가 있네요. 참기름 대신 올리브 기름이 들어간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우리 얘들은 한그릇에 만원이나 하는 라면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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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유적지에 도착. 입구에 있던 대형 목욕탕 유적.

 

 

 

 

'오데이온'이라 불리는 소극장.

 

 

크레테스 도로...

 

 

바울도 아마 이 길로 다니며 전도하지 않았을까?

 

 

 

 

 

하드리아누스 신전

 

 

멀리 보이는 밀잔과 똑같은 포즈로...

 

 

 

 

이 길로 돌아가면 아고라 입니다.

 

 

원형 대극장. 2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음향 시설이 없는데도 무대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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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오늘 묵을 장소인 에게해 연안의 휴양도시 아이발릭으로 이동.

 

 

버스 안에서 본 풍경...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구, 풍력 발전기는 열쉼히 돕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