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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4)
예안이아빠
2016. 1. 10. 21:56
진과스, 황금박물관입니다.
황금광산 주위로 일본풍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상당한 광부가 있으면 이렇게 옮겼다는군요.
그거 말고 도시락 드세요.
우리가 오늘 타고다닌 버스, 길이 좁고 험해서 운전실력이 상당해야 합니다.
지우펀 앞에서...
지우펀은 산동네입니다.
김여사가 얼굴에 수염 세가닥 그려주고 싶다더군요.
사진찍으려니 견공이 슬며시 다가와 같이 섭니다.
지우펀 포토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티브가 되었다던 목욕탕
지우펀에서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