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카테고리/2009년
카트랜드
예안이아빠
2009. 5. 10. 20:04
주말에 카트를 타러 갔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꼬맹이들이 키가 145센티가 안되어
2인용을 탔습니다. 키가 145이상은 1인용을 탈 수 있습니다.
디오와 디지니 입니다. 예안이가 연카(?)밖에 없다고 투덜되네요.
손님은 별루 없어서, 카트장을 풀로 전세낸 것처럼 탔습니다.
예안아~ 운전 중에 한눈팔면 안돼요...
예서도 운전대 잡았습니다.
수안이도 평소 카트라이더 하던 솜씨를 발휘...
열심휘 질주합니다...
구경만 하던 윤서도 뒤늦게 운전대를 잡았어요...
예안이가 직접 운전했습니다. 인증샷! (아빠는 운전대 놓고 있음)
아이들이 재밌어 하네요. 예안이 아빠는 헬멧이 꽉 껴서 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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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동심을 호시탐탐 노리는 자판기... (주의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