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이아빠 2008. 6. 15. 00:19

오랜만에 대청댐에 갔습니다.

초여름 날씨임에도 호숫가라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예전의 대청댐으로 올라가던 가파른 계단 옆으로

천천히 걸어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댐위에는 못보던 조형물들이 만들어져 있었어요.



벤치 위에서...


대청댐에 있는 물문화관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