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산성

칼국수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 '아리랑 해물 칼국수"

 

 

해물은 거의 해물탕에 근접한 수준으로 들어있습니만...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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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주위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휴대폰으로 자연을 담아 봅니다. (턱선 실종... 아빠랑 같이 살빼자.)

 

 

샤프한 김여사.

 

 

예안이는 중학교 가더니 사진 찍히는 걸 별로...

 

 

저수지 옆으로 보이는 저 건물들은 모두 맛집!

 

 

예안이 찾았다!!

 

 

자세히 보시면 나비가 보입니다.

 

 

저수지 한바퀴를 돌았더니 살짝 더워지려고 합니다.

 

 

이곳은 Cafe "B"

 

 

사람들 들어가는 길 막아서고 사진 한장씩...

 

 

카페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에어컨도 물론 빵빵) 

 

 

예전에 보던 타자기도...

 

 

엄마는 아메리카노, 수안이는 아이스 초코라떼

 

 

빨리 집에 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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