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클랜드(2)

윈드밀가든(?) 하여간 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가족사진 한 방... (안경에 김서렸어요 -.*;)


아기자기한 분수들이 있습니다.



예안이와 수안이는 분수를 좋아해요~



나름 폼을 잡은



수안이는 아직도 분수 옆에 있네요~



나는 독서를 좋아하는 소년~ (믿거나 말거나)



피나클랜드 정상(?)으로 가는 길가에 코스모스를 예쁘게 심어놓았습니다.



꽃 속에 내 마음이~ 가을을 느끼며 사색하는 수안이~



헤헤~ (쑥쓰...)



예안이 엄마도 가을...



봄보다 가을이 피는 꽃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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