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어요..

이제는 황사가 일상 다반사가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고 있네요.

아파트 한 켠에서 예쁜 봄 꽃들이 지기 전에

얼른 사진을 찍어 두자고 잠깐 나왔습니다.



바람이 부니까 스타일이 구겨지는 군요.



아이들은 바람이 부니까 무척 즐거워 합니다.



바람에 머리 휘날리며...



바람이 잠시 멈췄을 때 얼른!



자.. 눈에 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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