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3월이지만 아직은 바람이 차갑습니다.

경칩이 지나고 나면 좀 따뜻해 질까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기 직전의 토요일 오후랍니다.



수안이는 미끄럼틀, 예안이는 그네입니다.



히힛~



수안아~ 꽉잡아!



끙~



나 평행봉 잘하죠?



수안이는 미끄럼틀이 제일 좋아~



아빠~ 손좀 잡아줘...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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