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3

나라를 지켜낸 호국 영령들 덕분에 오늘 또 하루를 쉬는 군요.^^

마다가스카3 입니다. 원래는 프로메테우스를 보려고 했는데, 19금이라서...


영화 보고나서 성안길 로데오 거리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로데오 스트리트 빌딩 안 입니다.


새가 되어 훨훨~


발 뒤꿈치가 살짝 들린...


김여사도 어슬픈 날개짓...


수안이가 졸라서 부엉이 목걸이 하나 샀어요.


원 아이 잭~!


비가 올 것 같은데, 일단 새차 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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