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2)

오토바이 택시 "툭툭이"입니다. 

 

 

이걸타면...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는 유적지를 편리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앙코르톰의 바이욘 사원

 

 

불교사원이라고 하는데, 복원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비슷한가요? 

 

 

 

천상의 미소...

 

 

이 사원에는 이런 얼굴 수백개가...

 

 

 

코가 많이 닯았다고 해서...

 

 

 

사자 엉덩이~

 

 

다시 툭툭이 타고 이동~

 

 

 

타프롬 사원입니다.

 

 

자야바르만 7세라는 분이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위해

수많은 백성들을 극락으로 보내며 지은 사원입니다.

 

 

건물에 붙어 있는 스펑나무 때문에 복원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무너질까봐 나무에 성장 억제제를 투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유명한 영화 툼레이더 촬영도 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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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고 쇼도 보고~ 압사라 민속공연

 

 

밤이 되면 수많은 외국인들이 모여든다는 씨엠립 Night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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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제일 큰 톤레삽 호수로 가는 수로 입니다.

 

 

 

드디어 수상 가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베트남 전쟁 때 공산주의를 피해

이곳으로 왔다가 돌아가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 곳은 원달러, 천원을 외치는 아이들이 많아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