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베트남 여행 (3)

하롱베이로 떠오르는 햇님~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베트남 전통모자 쓰고 찰칵~

 

 

 

수많은 섬으로 뒤덮힌 아름다운 곳이네요.

 

 

 

 

 

 

 

 

하롱베이의 대문바위로 불리는 섬. 문이 좀 작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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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좀 작은 걸로 갈아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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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바위... (뽀뽀하는 사진은 자체 검열 삭제함)

 

 

 

 

 

 

 

 

천연동굴을 간직한 섬도 있어서 잠시 탐방...

 

 

 

 

동굴을 뚫고 나오니 잔잔한 호수같은 바다가...

 

 

이번 여행에 참여하신 분들 일동

 

 

베트남은 땅을 소유하는 것이 힘든데(모두 국가 임대) 이곳은 개인 소유라고 하네요.

 

 

짠야이라는 과일로 만든 쥬스... (어우 셔!! 예안이 표정 주목)

 

 

아빠, 이번 여름엔 갯벌 있는 곳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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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빠른 배도 함 타보고...

 

 

빠른 배 타면 헤어스퇄 유지하기 힘듭니다.

 

 

전망대로 유명한 티톱섬에서 단체사진.

 

 

428계단을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는데, 이 곳은 그 중간 정도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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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 수상인형극

 

 

초록색 옷을 입은 분이 변사(?) 역할인데 목소리가 참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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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옆

 

 

오토바이가 엄청 많다는데, 오늘은 반도 안나왔다는 군요.

 

 

 

씨티투어 전동차. 이거 타고 36거리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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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영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