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에 갔다가 앵두따러 갔습니다.
앵두나무 키가 작아서 꼬맹이들도 열매를 딸 수 있었습니다.
앵두가 빨갛게 잘 익었네요.
예서도 한 몫 합니다.
수안이도 꽤 많이 땄어요.
앵두밭에서 내려와서... 우리 이만큼 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