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안면도(0)
기본카테고리/2007년 2007. 7. 27. 20:14
여름휴가 때 안면도를 찾은게 올해도 세번째 입니다.
잔잔한 파도와 깨끗한 백사장으로 아이들 놀기에 좋아서 자주 찾게 됩니다.
올해는 예서와 윤서도 함께 갔습니다.
... (이곳이 바다인가?)
예서야~ 아빠랑 튜브타자...
수안이는 할머니와 함께~
아하하~ 신난다.
할아버지~ 수안이랑 함께 놀아요.
예서야~ 아빠랑 놀자.
아냐~ 예서는 엄마랑 놀아야지.
고모도 끼워주면 안되겠니?
예서도 무척 즐거워 합니다.
인상파... 김여사
윤서는 아빠 품이 좋아요.
뿌이이이~
한편... 예안이와 수안이는?
두둥실~ 어디로 떠내려 갈까? 우리는 연오랑과 세오녀...
예안아! 외할아버지가 잡아줄께.
아빠~ 우리 저쪽으로 가봐요!
수안이는 이제 혼자서 잘 놀아요.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앗~! 파도가 다가온다.
와~ 도망가자~~~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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