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울 II
기본카테고리/2007년 2007. 7. 8. 14:09
지난 번에 이어서 다시 한 번 갔습니다.
함께... (테이블 위에 가방은 치웠는데 부채가 있군요 ㅠ,.ㅠ)
예안이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입니다.
예안아~ 거기서 뭘봐?
응... 해바라기
같은 듯 다른 포즈.
나는 이거 한 번 더 탈래.
곧 피겠지요.
물 위에 또 물...
허브 샵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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