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울 II

지난 번에 이어서 다시 한 번 갔습니다.

함께... (테이블 위에 가방은 치웠는데 부채가 있군요 ㅠ,.ㅠ)


예안이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입니다.



예안아~ 거기서 뭘봐?



응... 해바라기



같은 듯 다른 포즈.



나는 이거 한 번 더 탈래.



곧 피겠지요.



물 위에 또 물...



허브 샵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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