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 중학교

외갓집 바로 옆에는 안의 중학교가 있습니다.

예안이 엄마가 소녀시절 다녔던 추억이 있는 곳이지요.

지금은 운동 중(?)


나 살 타는거 싫어요. (양산소녀)


가을바람에 머리결 휘날리며 (2)


단풍닢 하나따서 수안이 줘야지...


어랏차~ 하나 떠 따자...


이모랑 교정을 함께 거닐며...


수안이 자전거 타요~


가만 있어봐~ 오빠가 태워줄께...


나 살 타는거 싫어요. (양산소녀2)


두 자매... 가을 햇살 아래 서다.


세 자매 (?) 가을 햇살 아래 서다.


가을 하늘 아래선 누구나 미인~


나도~



예안이 외삼촌도 옆에서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어요...


'기본카테고리 > 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님 낮잠시간  (0) 2004.11.18
대구 우방랜드  (1) 2004.10.28
용추계곡  (2) 2004.10.28
감따기2 (외갓집)  (2) 2004.10.28
유치원 가을소풍  (1) 2004.10.16
prev 1 ··· 315 316 317 318 319 320 321 ··· 32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