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노트

나른한 여름의주말 오후 입니다.

두 남매가 밖에 나가자고 노래를 부르다가 자기들끼리 나갑니다.


여름 성경학교에서 받은 선물이래요. (찰흙 셋트)



아파트 화단에 이런 꽃도 피어 있었네요.



아... 더워라.



예안이도 지쳤다.



예안이가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아파트 들어오는 경사로에서 애를 먹네요.

(수안아~ 좀 잡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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