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놀아요~

일요일 아침부터아이들은 뛰어 다닙니다.

예서 잡아라~



오빠가 술래야? 나도 잡아봐~



못잡을 줄 알고?



아휴~ 도망다니기 힘들다...



헤헤헤~ 드디어 잡았다.

두둥~ 이제 내가 술래가 될 차례인가...



이번엔 예서가 술래야~! (히히 형 나 술래하기 싫은데..)



너무해... 어디까지 도망가는거야~



'기본카테고리 > 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문화 체험  (0) 2006.06.23
자연사 박물관  (1) 2006.06.17
공룡 엑스포  (0) 2006.06.04
나 잡아봐라~  (0) 2006.05.31
흐린 뒤 갬  (0) 2006.05.28